와 쌀과자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처음엔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손이 가네요. 쌀을 곱게 갈아서 만들어서 그런지 바삭함은 기본에다~ 토마토와 핫칠리의 조화가 매콤함을 이렇게 잘 살려주니 맥주를 절로 부르더라고요. 글루텐프리의 쌀과자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방학동안 드라마 정주행중이신 아이들 간식은 더쌀로 쌀과자로 해결합니다.
저는 롯데웰푸드의 똑똑한 소비자로서,
위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롯데웰푸드로부터 제품 구매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으로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