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월간과자가 뜬 걸 보고 냉큼 가입했다.
여러달 구독하면서 과자는 넘쳐나지만
다양한 과자가 풍요롭게 손닫는 곳에 있어 좋다.
과자가 남아 구독 중단 할까 생각하다가
없을때 재구독 신청이 귀찮아 냅둔다.
월간과자 기획자 상줘라.
나같은 고객을 붙잡아둔 멋진 기획아닌가.
후기 이벤트 쓰기도 귀찮은데
기프트콘 준다는 광고에 쓰잖아.
귀찮아 구독 중단 안한다고 써버려
월간과자 기획 없어질때까지 과자 남겠네.
월간과자 기획자 상줘라.
(월간과자 기획자야 나한테도 상줘라)